2013. 2. 21. 18:34

평촌오피스텔 원룸 월세 2월21일 실시간 매물현황 안양오피스텔

 

언제 봄이 올런지... 따스해지려다가도 또 추워지고 하네요. ㅠㅠ; 슬슬 3월이 돌아오니. 좋은 매물들이 속속들이 빠지고 있어요. 아직 괜찮은 매물들이 남아있으니 방을 구하시는 분들은 서둘려서 연락주시면 친절히 마음에드는 집으로 구해드릴께요...

연락주실 번호는요... 010-9095-5769 입니다. 이쪽으로 전화 주시고요... 그럼 실시간 매물들임대금액과 입주일자 해당층 한번 볼까요~~~

 

세방글로벌시티 22평 4층 보증금 500만원 월세 60만원 입주:하시입주가능

한양월드빌 20평 13층 보증금 500만원 월세 65만원 입주:세입자와협의

동양트레벨 25평 9층 보증금 500만원 월세 70만원 입주:세입자와협의 (1.5룸구조)

동양그라테아 23평 9층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5만원 2월28일이후가능

평촌아크로타워 14평 20층 보증금 1,000만원 월세 80만원 입주:세입자와협의

신안메트로칸 26평 8층 보증금 500만원 월세 70만원 입주:2월26일이후가능

 

위 매물들은 직접 현장에서 방문한 실시간 으로 확인한 살아있는 매물들입니다.

사진들도 한번 살펴보죠~~~

 

↑ 세방글로벌시티 22평 원룸형입니다. 월세금액 500/60만원

↑ 한양월드빌20평 왼쪽에 원룸형구조 입니다. 월세금액 500/65만원

↑동양트레벨 25평 1.5룸구조 입니다. 월세금액 500/70만원

↑동양그라테아 23평 원룸분리형 구조이죠~ 월세금액 1,000/65만원

↑평촌아크로타워14평 원룸형이죠~ 월세금액 1000/80만원

↑범계역인근 신안메트로칸입니다. 월세금액 1000/65만원 or 500/70만원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번호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전화문의주세요

Posted by 정보나라12
2013. 2. 21. 11:13
야오밍 (姚明 |Yao Ming) 전 농구선수
출생 1980년 9월 12일 (중국)
신체 229cm, 140.6kg
가족 배우자 예리
학력 상해체육대학
데뷔 2002년 상하이 샤크스 입단

 

 

 

 

 

 

 

 

 

 

 

저도 2005년 경 부터 과연 저 중국인 얼마나 잘하나 보자식으로 봣는데

다른건 몰라도 공격력은 리얼이었습니다. 슛터치와 다양한 스킬들을 부드럽게 사용했어요,
운동능력도 준수했는데, NBA 괴물들 사이에서는 사실 몸에비에 준수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부상을 겪으면서 말년이 될수록 점점 느려졌습니다.
공격력은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샤크에 비할만 하지만, 스킬셋과 피지컬 특성상, '간지'는 샼을 따라올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연한 블락커이며 단단한 박스로 리바운드를 따내는 수비수 였지만, 느린 센터들의 약점인 픽앤롤에 약한 편이었고, 전방위 수비가 조금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린이 얼마나 성장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아시아 출신 선수중 분명 넘버 1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공격력을 샤크에 비하기에는 그만한 득점력을 보여준적이없고 슛타치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힘이 부족해 포스트업으로 쭉쭉밀고 들어가서 골밑득잠보다는 큰키와 타점을 이용한 근거리 턴어라운드 점퍼를 주로 애용했었고 큰키라는 메리트에 비해서도 항상 약간아쉬웠던게 키에 비해 보드장악력이 아쉬웠죠 동작이 느려서 리바운드 경합시 흘리는 볼도많고 힘좋고 탄력좋은 빅맨들이 리바운드를 낚아가는 장면도 자주 보엿구요
큰 키에 비해 주전센터가 9~10개의 리바운드는 살짝 아쉽죠

블락도 골밑에 서있는 자체가 위협적이었으나 역시나 느리고 탄력이 낮아 탑급의 블락커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클래스를 비교하자면 모닝근처나 살짝 아래에 두고싶네요

Posted by 정보나라12
2013. 2. 21. 10:59

이름 : 스카티 피펜 (Scottie Pippen)

출생 : 1965.9.25

신체 : 203 cm, 109 kg

포지션 : SF // 등번호 : #33

 

"조던이 득점을 하고 로드맨이 리바운드를 하고 나는 나머지를 하면 된다"

 

 

 

 

 

 

 

 

 

 

 

 

정말 자신의 역활을 제대로 하고 최고가 된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런 레전드들이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너무 아쉽네요.

오늘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마이클조던이 피펜을 안는 장면을 보니 새삼..더 감동이 밀려 오더라구요.

 

조던이 아니고서야 피펜같은 역대 스포에서 손으로 꼽을정도에 실력자가 2인자의 역할을 받아들이기나 할까요.
피펜은 역대 최고의 팀 2인자 였다는게 자신을 되려 돋보이게도 하고, 또는 그것때문에 일부 아이들에게 평가절하 당하기도 하는듯.

2인자이면서도 절대 잊을수 없는 기억에 남는 2인자죠....
최강 포스의 2인자... 피펜과 조던 콤비때문에 NBA를 보게 되었었는데 저 두명이 떠나니 이젠 흥미가 사라졌음..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아울러 피펜이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다니 기분이 좋네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 역시 피펜을 2인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던' '피펜' 둘이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선수들이니까요~
피펜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축하하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Posted by 정보나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