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4. 16:34

범계오피스텔 신안메트로칸 24평 15층 남향 1,000/65만원 하시입주가능

 

오피스텔 이름

신안메트로칸 24평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5만원

구조 / 해당층 / 실평수

원룸 / 15층 / 12평

입주일자 / 비고

하시입주가능 / 공실 / 남향

문의전화 010-9095-5769

 

범계역에 좋은 오피스텔월세 매물이 나와서 서둘러서 포스팅해드려요..

오피스텔중에서는 600세대 이상의 대형 오피스텔 건물이고요.

상권이 아주크게 발달한 범계역 인근이기 때문에 편의 시설도 좋죠.

중앙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요.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아울렛 홈플러스 아주 없는게 없네요. ^^

 

원룸구조로 넓찍하게 잘빠져서 인기가 많은 매물이랍니다.

그중에서 15층 로얄층에 남향으로 나온매물이네요~ 서두르세요~

 

평촌오피스텔을 구하시는 분들은 위 전화번호로 전화 주시면 손님에게 최적화된 매물로 엄선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아래 사진은 신안메트로칸 24평 내부 사진이에요~ 참고 하세요~~~

 

 

 

 

 

 

 

 

 

 

 

 

 

 

 

 

 

 

 

어차피 한 2~3년간 한화의 감독은 욕받이 탱커의 역할밖에는 할 게 없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년간 아무성과 없던 자팀승격 코치진이라 보는데, 감독이 바뀌어도 아직도 요직은 다 그 코치들이 점유하고 있죠. 잠깐 안보여도 얼마 후 다시 등장하고..아마 장타문제는 1년이 지나면 선수들도 적응할겁니다.

뉴욕 메츠가 구장을 변경했죠. 그전만 해도 잘치던 데이빗 라이트가 갑자기 구장을 바꾸자마자 홈런이 사라지면서 슬럼프에 빠졌었고요.  하지만 1년만에 적응하면서 잘해나가는 중이고요.ㅋ

물론 못하고 도태되는 선수도 있겠죠.년 태평양의 경우에는 박정현-최창호-정명원 삼총사로 대표되는 투수육성에 성공하면서 외야펜스를 3미터나 올려세운 효과를 톡톡히 봤죠.

범계오피스텔 신안메트로칸 24평 15층 남향 1,000/65만원 하시입주가능

Posted by 정보나라12
2013. 4. 24. 16:29

평촌오피스텔 월세 동우베스티움 21평 11층 1000/95만원 5월중순경입주가능

 

오피스텔 이름

동우베스티움 21평

보증금

1,000만원

월세

95만원

구조 / 해당층 / 실평수

투룸 / 11층 / 15평

입주일자 / 비고

5월10일~중순경 / 북향

문의전화 010-9095-5769

이물건도 어제 손님과 함께 투룸 월세매물들을 둘러 보던중 확인한 실시간 실매물 이에요.

평촌오피스텔중에서는 투룸 매물이 항상 귀한데요... 특히 동우21평은 잘안나오는 매물중 하나이죠~

 

동우는 세대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조용한 오피스텔이고요~ 주로 대형평형구조가 많아서 세대수가 많지않아서

주차공간도 덕덕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참 고급으로 지어진 오피스텔이랍니다.

 

월세를 구하시는 분들께서는 편안하게 전화주시면 평촌강과장이 정말 좋은집으로 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로 승리자 정도 표현이 어울린다고 봅니다 당장 코비 우승 시즌만봐도 폴이나 르브론보다 낫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지배자란건 단순히 커리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비를 깍아내리고자함이 아니라 코비는 MVP 파이널MVP 모두 어느정도의 논란을 가져왔을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은 하지않았습니다 팀성적도 통합으로보면 1위가 없구요 개인스텟은 르브론 조던 오닐과 비교하기도 민망한수준이죠 코비는 위너이지 도미넌트함을 갖춘 선수는 아니라고봅니다 제가 클블시절 르브론팬질을 하면서도 보스턴이 진짜 짜증났지 랄이 엄청쌔다 코비가 질투난다라는 감정은 거의 느껴본적이 없었구요 저는 던컨도 본문에서 써있는대로라면 독보적인 지배자라고는 안봐서요;; 우승을 띄엄띄엄하기도 했고 대항마들이 항상 있었고 던컨자체가 영리한플레이나 클러치상황 등 특정 상황에서 너무 강력했기 때문이지 기본적으로 상대를 씹어먹는다 이런류 선수가 아니라서.. 평촌오피스텔 월세 동우베스티움 21평 11층 1000/95만원 5월중순경입주가능

Posted by 정보나라12
2013. 4. 24. 16:25

평촌오피스텔 월세 평촌라츠 23평 12층 1500/100만원 하시입주가능

 

오피스텔 이름

평촌라츠

보증금

1,500만원

월세

100만원

구조 / 해당층 / 실평수

투룸 / 12층 / 실17평

입주일자 / 비고

하시입주가능 / 북향 / 전입가능

문의전화 010-9095-5769

 

 어제 손님과 쭉욱 투룸 오피스텔들을 돌아보면서 너무 괜찮은 매물이여서 빠르게 올려드립니다.

투룸구조 이고요. 전입신고도 가능하답니다. 세입자분이 살고 계시지만 언제든지 이사가 가능서해요.

빠른입주도 가능하답니다. 서두르세요~~~

 

집을 보고 싶으신분들은 위 전화번호로 전화 주시면 되요~

이외에도 엄청나게 좋은 매물로만 쏙쏙 뽑아서 보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코비를 지배자에서 넣건 빼건 딱히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굳이 강요를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말투에 관한건 제 표현이 부족했기 때문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지배자라는 모호한 개념에 관한 생각은 당연히 주관적일수 있고 감춰진물건님의 글을 존중한다 가 제 최종의견입니다70년대 초반 뉴욕(2회 우승, 4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월트 프레이저

70년대 중반 보스턴(2회 우승, 3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하블리섹과 MVP 코웬스

70년대 후반 시애틀(1회 우승, 3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데니스 존슨

80년대 초반 식서스(1회 우승, 3회 파이널 진출)에 MVP 수상자인 닥터제이

80년대 초반 휴스턴/식서스(1회 우승, 3회 파이널 진출)에 MVP 2회 수상자인 모제스 말론

70년대~80년대 20년만 찾아 봐도 이 정도 나오네요.코비는 지배자라고 불리기는 좀 약하죠 일단 코비가 우승했던 시기에 개인성적자체가 조던 오닐 르브론에 비해 많이 약하고 리그MVP도 논란속에 수상 가솔 트레이드이후 우승팀 급변 등 지배자라고하기는 부족한요소가 꽤있죠

Posted by 정보나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