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4. 16:25

평촌오피스텔 월세 평촌라츠 23평 12층 1500/100만원 하시입주가능

 

오피스텔 이름

평촌라츠

보증금

1,500만원

월세

100만원

구조 / 해당층 / 실평수

투룸 / 12층 / 실17평

입주일자 / 비고

하시입주가능 / 북향 / 전입가능

문의전화 010-9095-5769

 

 어제 손님과 쭉욱 투룸 오피스텔들을 돌아보면서 너무 괜찮은 매물이여서 빠르게 올려드립니다.

투룸구조 이고요. 전입신고도 가능하답니다. 세입자분이 살고 계시지만 언제든지 이사가 가능서해요.

빠른입주도 가능하답니다. 서두르세요~~~

 

집을 보고 싶으신분들은 위 전화번호로 전화 주시면 되요~

이외에도 엄청나게 좋은 매물로만 쏙쏙 뽑아서 보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코비를 지배자에서 넣건 빼건 딱히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굳이 강요를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말투에 관한건 제 표현이 부족했기 때문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지배자라는 모호한 개념에 관한 생각은 당연히 주관적일수 있고 감춰진물건님의 글을 존중한다 가 제 최종의견입니다70년대 초반 뉴욕(2회 우승, 4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월트 프레이저

70년대 중반 보스턴(2회 우승, 3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하블리섹과 MVP 코웬스

70년대 후반 시애틀(1회 우승, 3년 연속 컨파 진출)을 이끈 데니스 존슨

80년대 초반 식서스(1회 우승, 3회 파이널 진출)에 MVP 수상자인 닥터제이

80년대 초반 휴스턴/식서스(1회 우승, 3회 파이널 진출)에 MVP 2회 수상자인 모제스 말론

70년대~80년대 20년만 찾아 봐도 이 정도 나오네요.코비는 지배자라고 불리기는 좀 약하죠 일단 코비가 우승했던 시기에 개인성적자체가 조던 오닐 르브론에 비해 많이 약하고 리그MVP도 논란속에 수상 가솔 트레이드이후 우승팀 급변 등 지배자라고하기는 부족한요소가 꽤있죠

Posted by 정보나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