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3. 12:07
아디다스 로즈 3.5 D Rose 3.5 데릭 로즈

 

 

 

아디다스 로즈 3.5 D Rose 3.5 데릭 로즈 

외형리뷰 잘 봤습니다~
아웃트리거는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지지구조인데 중간에 문장이나 단어가 하나 빠진 듯 하네요.
아웃트리거의 안정성이라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한 부분이 다르게 해석 될 수 있을거 같아
좀 더 넓은 의미로 수정하였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뒤에 보이는 르브론 9 올스타!!!

 

우선 발 앞부분 같은경우에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제가 발 가락이 일반인보다 길어서 늘 295를 신었었는데, 이번 로즈 3.5에서는 290을 신었는데 앞 부분에 발볼 여유가 많았습니다.
발목 부분같은경우는 에어캡이라고 해서 발목 부분이 적당하게 감싸줍니다. 너무 타이트 하지도 않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달리 표현하자면 자연스럽다고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신발구매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쪼이거니 그러지는 않고 발을 잡아준다? 그런 느낌 입니다. 또한 발 앞부분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꺼 같은게.. 저는 앞부분이 너무 타이트하면 새끼 발가락 발톱이 잘 부셔 지더라구요.. 근데 로즈3.5는 생각보다 넉넉해서 다섯개 발가락 모두 유연성이 있게 상처입지 않고 신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 였구요.. 사람마다 발 크기 모양 다르니 꼭 신어보고 구매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 의견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농구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폼포짓 원 화이트 에디션 공개  (0) 2013.03.22
르브론 8 PS - 나이키  (0) 2013.02.20
조던 멜로 m9 - 나이키  (2) 2013.02.20
Posted by 정보나라12